안녕하세요 이번에 여자친구와 결혼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포즈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검색을 통해 찾아 이연이 되어 무사히 성공을 치룬 신청자 홍창민 이라고합니다

정말 여러가지 프로포즈를 준비하게되다가 너무나 뻔한 상황만 있어서 고민의 끝에 검색을 한 후

찾아 연락을 하였죠 갑작스럽게 원래는 몇주 또는 적어도 일주일전에 준비를하고 시작하는 일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전에 연락을 드렸는데도 운이 좋게

김상종 매니저님께서 차분하고 친절하게 제 급한마음을 잘 리드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눈치빠른 여자친구에게도 들키지 않게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인생의 한 번 뿐인 프로포즈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어서 마음속에서 고민거리가 하나 줄게 되었어요 예비신부또한 그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진짜 선택을 너무

잘했다는 자부심이 들더군요! 마무리 되어 이제 식장에 들어가는 일만 남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의 묶혀둔 응허리하나가 나간 기분입니다 성공적이며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